광고 모델로 배우 마동석을 내세워 급성장했던 소고기 화로구이 프랜차이즈 ‘한양화로’가 2000억 원대 투자 사기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.
경영진은 캐나다산 최고급 소고기를 저가로 들여와 투자금의 10%를 매월 지급한 뒤 10개월 후 원금까지 돌려주겠다고 속여 350명 이상의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밝혀졌어요.
연예인 협찬 마케팅과 공격적인 가맹점 확장, 그리고 폰지사기 구조가 지적되며 투자자들은 “광고 보고 믿었더니 사기였다”며 분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.
